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성추행 의혹' 장경태 수사 심의 4시간 만에 종료..."무혐의 자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성추행 의혹 수사심의에 참석했다.
  • 수심위는 장 의원과 고소인 측 진술을 4시간 만에 듣고 종료했다.
  • 이르면 당일 보완수사 여부를 결정하며 장 의원은 무혐의를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경태·고소인 측, 심의위서 무혐의·처벌 공방
대질·거짓말탐지기·휴대전화 압수 등 심의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심의가 약 4시간 만에 종료됐다.

장 의원과 고소인 측이 각각 무혐의와 처벌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수사심의위원회는 빠르면 이날 보완수사 여부에 대한 결론을 낼 예정이다.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핌DB]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수심위에는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 측 법률대리인 이보라 변호사가 참석해 분리 면담 형식으로 진술했다.

장 의원과 고소인 측은 각각 약 30분씩 의견을 밝힌 뒤 위원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오후 7시쯤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사건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성실하게 잘 진술했다"고 밝혔다.

그는 '무혐의를 자신하느냐'는 질문에 "당연하다"며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며 "증거 입증은 고소인의 의무"라고 말했다.

수사심의위 요청이 절차 악용이라는 고소인 측 주장도 "형사 사법 절차인데 왜 (악용이냐)"라고 반박했다.

이번 수심위는 장 의원이 지난 9일 수사 절차와 사건 송치 여부의 적정성·적법성 심사를 요청하면서 열렸다. 장 의원은 보완수사 필요성을 판단해달라는 취지로 동석자와의 대질조사 필요성, 동석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 고소인과 동석자들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 고소인과 전 남자친구의 휴대전화 압수 필요성 등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고소인 측은 이날 심의위에서 장 의원에 대한 처벌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의위는 이르면 늦은 오후 장 의원의 요청을 받아들일지 결론을 낼 예정이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를 하다 한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과 수심위는 보완수사 요구 여부 등을 정리한 뒤 결과를 7일 이내 장 의원과 고소인 측에 통보할 예정이다.

수사심의위는 사건 관계인이 수사 결과에 이의가 있을 때 수사의 완결성과 공정성을 검토해 재수사나 보완수사를 권고할 수 있는 제도다. 법조인·학계·시민사회 인사 등 외부위원과 경찰 내부위원이 함께 참여하며 장 의원 사례처럼 수사 결과가 나오기 전 단계에서 심의가 열리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