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늦은밤 충남 아산시 신창면 한 농업용 창고에서 반려묘가 보온등을 떨어뜨려 불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9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9시 44분쯤 아산시 신청면 궁화리에 위치한 농업용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과 컨테이너, 농기계 등이 소실됐다고 밝혔다.

불은 발생 1시간 10분 만인 오후 10시 54분쯤 완진됐으며 소방서 추산 1억 15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키우던 반려묘들이 난방 보온등을 바닥으로 떨어뜨리며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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