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연극 불란서 금고가 18일 대학로에서 수다데이를 개최했다.
- 장진 연출이 공연 후 관객과 작품 비하인드와 해석을 나눈다.
- 5월 31일까지 NOL 서경스퀘어에서 공연되며 종료 후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개막과 동시에 대학로 화제작으로 떠오른 연극 '불란서 금고'가 관객과 직접 만나는 특별 이벤트 '수다데이'를 개최한다.
'수다데이'는 장진 연출이 자신의 작품마다 이어온 토크 프로그램으로, 공연 관람 후 작·연출을 맡은 본인이 직접 관객과 마주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장진 연출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작품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으며, 평소 해설을 최소화하고 관객의 해석을 존중해온 연출이 직접 대화를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이벤트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수다데이'에서는 연극 '불란서 금고'가 탄생하게 된 배경과 창작 과정, 캐릭터 설정과 대사에 담긴 이야기 등 평소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제작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관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나누며 또 하나의 색다른 공연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연극 '불란서 금고'는 어느 은행 지하 비밀 금고 앞에 모인 다섯 인물이 벌이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 블랙코미디로, 서로를 믿지 못하는 인물들이 금고를 열기 위해 협력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속에서 긴장과 폭소가 동시에 터져 나오는 작품이다. 장진 특유의 빠른 리듬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 배우들의 빈틈없는 앙상블이 더해져 대학로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연극 '불란서 금고'는 오는 5월 31일까지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되며, '수다데이'는 해당 공연 종료 후 진행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