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6일 새벽 대전 서구 오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남성이 숨졌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3분쯤 서구 두리봉길 일대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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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주택은 1층 건물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주택 내부는 이미 불길이 크게 번진 상태였다. 구조대는 인명 구조에 집중하며 화재 진압을 진행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4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약 2시간 30여 분 만인 오전 5시 1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에 홀로 거주하던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이날 오전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