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이의리 4이닝 무실점 호투·나성범 투런포... KIA, KT에 5-4 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IA가 15일 KT를 5-4로 꺾었다.
  • 이의리가 4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 한준수 솔로·나성범 투런 홈런으로 5점 리드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IA가 선발 이의리의 완벽투와 홈런 두 방을 앞세워 KT를 꺾고 시범경기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KIA는 1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KT를 5-4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장타를 앞세워 리드를 잡은 뒤 KT의 막판 추격을 가까스로 뿌리치며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뉴스핌] 나성범이 15일에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3회 2점 홈런를 쏘아 올린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3.15 wcn05002@newspim.com

이날 경기의 가장 큰 수확은 선발 이의리의 호투였다. 이의리는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단 46개의 공으로 1안타 무사사구 4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빠른 공의 위력은 물론 안정된 제구까지 보여주며 KT 타선을 효과적으로 봉쇄했다. 최근까지 지적됐던 볼넷 문제를 전혀 드러내지 않으며 올 시즌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을 보여줬다.

경기 초반 흐름은 KT가 잡는 듯했다. KT 선발 맷 사우어는 1회 첫 타자부터 연속 삼진을 잡아내는 등 강력한 구위를 과시하며 2회까지 퍼펙트 투구를 이어갔다. 그러나 3회말 KIA 타선이 단숨에 분위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로 나선 한준수가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경기의 균형을 깼다. 이어 박민의 안타와 김호령의 좌익선상 2루타로 기회를 이어간 KIA는 해럴드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그리고 이어진 찬스에서 나성범이 우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리며 점수 차를 단숨에 5-0까지 벌렸다.

[서울=뉴스핌] 한준수가 15일에 열린 KT와의 시범경기에서 3회 솔로 홈런를 쏘아 올렸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3.15 wcn05002@newspim.com

선발 이의리가 내려간 뒤에도 KIA 마운드는 안정적인 모습을 이어갔다. 그러나 경기 후반 KT가 반격에 나서며 승부는 다시 긴장감 속으로 들어갔다.

KT는 7회초 오윤석의 2루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뒤 한승택의 적시타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8회에는 류현인의 2루타와 안치영의 안타로 만든 찬스에서 김민석의 희생플라이와 권동진의 장타가 이어지며 두 점을 더 만회했다.

KT의 추격은 9회에도 계속됐다. 선두타자로 나선 한승택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5-4까지 좁혔다. 하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KIA가 결국 한 점 차 리드를 지켜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KIA의 이의리가 15일 열린 KBO 시범경기 KT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2026.03.15 wcn05002@newspim.com

KIA는 이날 장단 7안타를 기록하며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특히 한준수와 나성범의 홈런이 경기 흐름을 완전히 바꾼 결정적인 장면이었다. 여기에 선발 이의리의 안정적인 투구가 더해지며 투타 조화가 빛난 경기였다.

반면 KT는 경기 후반 타선이 살아나며 끈질긴 추격을 펼쳤지만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