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활력 기대되는 주민 시설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전날 준공을 앞둔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 '교하 복합거점' 건립 현장을 성낙인 군수가 직접 방문해 추진 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교하 복합거점은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창녕읍 교하리 225-5번지 일원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대지면적 1154㎡, 연면적 834㎡ 규모의 시설로 총사업비 35억6000만원이 투입됐다.
성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주요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마감 상태,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시공 완성도를 확인하며 준공 전 마무리 작업을 꼼꼼히 챙겼다.
군은 교하 복합거점이 체력단련실, 휴게시설, 다목적 회의실 등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로 조성돼 지역 활력 제고와 공동체 회복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교하 복합거점은 주민이 함께 모여 성장하는 도시재생의 중심 공간이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