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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브룩필드 ②풍력·수력·원전 한 지붕, 미국 전력의 대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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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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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11일 브룩필드 실적 전망 상향했다.
  • FFO 연평균 20% 증가 예상되며 유럽 비중 59%다.
  • 주가 재평가 필요하나 부채와 정책 리스크 주시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FFO 연평균 성장률 9%에서 20%로
멀티플 16배,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
부채 350억달러·금리 상승 변수 상존
빅테크 설비투자 흐름에 연동된 구조

이 기사는 3월 11일 오후 4시4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수요 급증의 환경과 브룩필드 고유의 포지셔닝에서 비롯되는 기대감은 월가의 실적 전망에 반영되고 있다. 발전소처럼 감가상각 부담이 큰 인프라 사업에서 실질 현금창출력을 보여주는 FFO(순이익에 감가상각비를 더하고 자산 매각 손익을 제외한 이익) 기준으로 2028년까지 연평균 20% 증가율이 예상된다. 작년까지 5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은 8.5%였다.

*작년 4분기 기준 브룩필드의 지역별 FFO 비중은 유럽 59%, 남미 20%, 북미 16%, 아시아 5%다. 네온 인수 이후 유럽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서 유럽이 과반을 차지하게 됐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 10.5GW, 알파벳 3GW, 웨스팅하우스 800억달러 원전 사업 등 굵직한 사업 모두 미국에서 집행되는 만큼 북미 비중은 향후 수년에 걸쳐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개발 파이프라인 비중은 북미가 47%로 유럽 24%에 비해 훨씬 크다.

◆"주가 재평가 필요"

실적 가속은 곧 밸류에이션 상향 논의로 이어진다. 현재 브룩필드(BEPC)의 주가는 41.26달러로 향후 12개월(올해) 연간 예상 주당 FFO 추정치 컨센서스 2.56달러 대비 16배다. 2021년 저금리 시기에는 30배를 넘긴 적이 있다. 올해 FFO 컨센서스분에 20배만 적용해도 주가는 51.2달러로 현재보다 24% 높은 수준이 된다.

파트너십형인 BEP에서도 월가의 평가는 비슷한 방향을 형성한 것처럼 보인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사이 목표가를 제시한 애널리스트 8명 중 6명이 매수, 2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매도 의견은 없다. 12개월 내 실현을 상정한 평균 목표가는 34.50달러로 현재가(30.72달러) 대비 약 12% 높은 수준이다.

브룩필드는 동일한 발전 자산에 법인형(BEPC)과 파트너십형(조합 형태의 사업체, BEP) 두 가지로 투자할 수 있게 해 놓았다. 기초자산과 배당이 같지만 파트너십형은 파트너십형은 이익이 투자자에게 직접 귀속돼 매년 별도 세무 신고가 필요하고 주요 지수 편입도 제한된다. 이 부담 탓에 BEP는 BEPC보다 할인 거래되고 개인투자자의 접근 성도 세무 부담이 없는 BEPC가 높다.

◆주시해야 할 요인들

다만 브룩필드를 둘러싼 낙관론에는 함께 저울질해야 할 변수가 있다. 대차대조표상 부채가 350억 달러를 넘어 총자본 대비 약 40%를 차지한다. 회사 측은 장기·고정금리·비소구(non-recourse; 해당 자산 외 다른 자산으로 채무 이행을 청구할 수 없는 구조) 형태라 안정적이라고 설명하지만 금리가 예상과 달리 오를 경우 이자 부담과 밸류에이션 멀티플 압축이 동시에 작용할 수 있다.

정책 변수도 남아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을 통해 일부 재생에너지 세액공제를 폐지했다. 가정용 태양광과 해상풍력이 집중 타격을 받았다. 브룩필드가 이 두 분야를 회피해온 만큼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정책 기조가 추가로 바뀔 가능성까지 배제할 수는 없다.

브룩필드의 현금흐름이 빅테크 설비투자 흐름과 맞물린다는 점도 유념할 대목이다. 아마존·알파벳·메타 등 3사의 올해 설비투자 계획액이 약 6,000억달러로 전년 대비 60% 늘어나면서 전력 수요 가시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이들 투자가 축소되거나 지연될 경우 브룩필드의 계약 파이프라인과 주가에 동시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는 구조이기도 하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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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SK하닉 본주·ADR 전환 허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오는 29일부터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SK하이닉스 국내 보통주(본주) 간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그동안 차익거래가 막혀 유지됐던 국내 본주와 ADR 간 가격 차가 조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것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전환이 시작되더라도 실제 차익거래는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ADR 발행 한도가 대부분 소진된 것으로 알려진 데다, 기존 ADR 투자자가 먼저 원주로 전환해야 새로운 ADR 발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SK하이닉스 ADR 기초주식 1779만주가 국내 증시에 추가 상장된다. 이후 국내 SK하이닉스 원주를 ADR로, ADR을 다시 원주로 바꾸는 상호 전환이 허용된다. SK하이닉스.[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09 mj72284@newspim.com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국내 기업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예탁증서다. 그동안은 국내 주식을 ADR로 바꾸거나 ADR을 본주로 교환할 수 없었기 때문에 두 시장의 가격이 크게 벌어져도 이를 이용한 차익거래는 불가능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내 시장에서 본주를 매입해 ADR로 전환한 뒤 미국 시장에서 매도하는 거래가 가능해지면서 양 시장 간 가격 차를 활용한 차익거래도 가능해진다. 반대로 ADR 가격이 낮아질 경우 ADR을 본주로 교환하는 거래도 가능하다. 본주와 ADR 간 전환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국내에서는 원주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국에서는 ADR 공급이 늘어나면서 양 시장의 가격 차가 점진적으로 좁혀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간 국내 본주와 미국 ADR의 주가 흐름은 계속 엇갈렸다.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SK하이닉스 본주는 218만원에서 181만6000원으로 16.69% 하락했다. 반면 ADR은 168.01달러에서 154.57달러로 8.0% 하락하는 데 그쳤다. 이 기간 국내 증시 변동성이 심화하면서 이른바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서 탈출해 서학개미로 전환한 개미 투자자들의 SK하이닉스 ADR 구매세도 상당하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SK하이닉스 ADR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지난 10일부터 27일까지 국내 투자자는 6억7555만달러(약 9900억원)를 순매수했다. 미국 주식 가운데 순매수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서학개미의 행동에 제임스 매킨토시 월스트리트저널 선임 시장 칼럼니스트는 "2주 전 SK하이닉스 ADR이 상장된 이후 프리미엄은 16~51%까지 치솟았다"라며 "미국 투자자들은 한국 기업의 주식을 직접 거래해줄 증권사를 찾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엄청나게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일반적인 ADR이라면 금요일에 나타난 29% 수준의 프리미엄은 헤지펀드들이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ADR로 바꾸는 동시에 미국에서 ADR을 공매도하게 만드는 요인"이라며 "하지만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더 커질 경우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시장에서도 본주와 ADR 간 실제 전환이 얼마나 이뤄질지를 관건으로 꼽고 있다. 핵심 변수는 ADR 발행 한도다. 본주를 ADR로 전환하려면 새로운 ADR을 발행해야 한다. 그러나 ADR은 정해진 발행 한도 내에서만 추가 발행이 가능하다. 현재는 상당수 한도가 이미 사용된 상태다. 또 기존 ADR 투자자가 본주 전환을 선택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ADR이 국내 본주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저평가된 원주로 교환할 이유가 많지 않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다만 일각에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는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기존 ADR 투자자의 원주 전환이 예상보다 늘어나 발행 여력이 확보될 경우 국내 본주를 ADR로 전환하는 거래도 활발해질 수 있다. 이 경우 국내 본주 수요 증가와 함께 국내외 가격 차가 빠르게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부터 본주와 ADR 간 상호전환 신청 절차가 시작되지만 실제 가격 괴리 조정 강도는 ADR 신규 발행 규모와 시장 수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전환 절차와 행정적 마찰이 존재하는 만큼 프리미엄이 즉시 축소되기는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ADR 프리미엄은 장기적으로 0으로 수렴하기보다 일정 수준 유지되는 특성이 있지만, 과도하게 확대된 구간에서는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며 "프리미엄이 조정되는 과정에서는 ADR 가격 하락보다 국내 본주 상승이 상당 부분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정민희 아리스 연구원도 "ADR의 단기 강세는 상장 초기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차익거래를 통해 ADR과 원주 가격이 점차 수렴하는 특징을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결국 주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ADR 자체가 아니라 기업의 실적과 성장 모멘텀"이라며 "ADR 프리미엄보다 실적과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 성장성이 중장기 주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plum@newspim.com 2026-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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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폭염…중부지방 소나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8일은 전국 곳곳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구름이 많고, 그 밖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늦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중부지방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려 돌풍과 천둥·번개에 유의해야겠다.[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강원 내륙·산지 5~40㎜, 강원 동해안 5~20㎜다. 대전·세종·충남 내륙과 충북, 대구·경북은 5~40㎜다. 울릉도·독도에는 5~20㎜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22∼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5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2도 ▲춘천 31도 ▲강릉 33도 ▲청주 33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5도 ▲부산 33도 ▲울산 36도 ▲제주 32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8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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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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