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오는 21일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당일 본사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9일 KT에 따르면 오는 21일 BTS 공연 당일 서울 광화문의 웨스트 사옥이 폐쇄된다. 이날은 직원들도 해당 건물을 이용할 수 없다.

KT의 웨스트 사옥 폐쇄 결정에 따라 건물에 입점한 음식점과 카페 등의 시설도 영업 중단을 안내할 것으로 알려졌다. KT 관계자는 "BTS 공연 일정에 맞춰 웨스트 사옥을 폐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BTS 완전체 컴백 공연이 진행된다. 공식 좌석은 1만5000석 규모로 인근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하려는 사람들까지 총 26만명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앞서 서울시는 역시 공연 당일 행사장 인근인 5호선 광화문역, 1·2호선 시청역, 3호선 경복궁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역사 출입구는 폐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광화문역은 오후 2시~10시, 시청역·경복궁역은 오후 3시~10시 무정차 통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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