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르네상스·경제 선순환 구조 목표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경남 창녕군수에 도전장을 내민 우기수 경남도의원(국민의힘)은 "창녕 관광 산업의 체질 개선과 '창녕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대도약의 기회"라고 7일 밝혔다.
우 의원은 이날 경남도의 '2026 경남특화축제'에 남지 낙동강유채축제가 선정된 것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통해 "군민과 관계자들이 수년간 공들여 가꿔온 유채단지의 가치가 인정받은 경사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축제의 외형적 성장에 비해 콘텐츠의 다양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면에서는 아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군수 출마선언 당시 제시한 '창녕 르네상스 4대 핵심축'을 기반으로 낙동강유채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재차 강조했다.
우 의원은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어 지역수익이 군민의 주머니로 직접 돌아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36년간의 농업행정 경험과 도의회 예결위원장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창녕의 천혜 자원을 세계적 명품으로 다듬어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도특화축제 선정이 창녕의 잃어버린 성장동력을 되살리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유능한 리더십으로 행정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우 의원 "도의원으로서 필요한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백년대계의 지속가능한 창녕을 설계하는 준비된 지도자로서 '부유한 군민의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