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전날 경남도청을 방문해 2027년 상하수도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고 6일 밝혔다.

노은성 소장은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 물 공급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위한 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광역마을상수도 개발과 노후 관로 정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양군은 공공수역 수질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목표로 도 차원의 적극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79억 원)과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92억 원) 등 총 380억원 규모다. 지난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98억 원)▲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86억 원)▲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억 원)의 원활한 추진도 협력 요청했다.
노은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며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경남도 상하수도 부서는 건의 사업에 긍정 검토와 진행 사업 협력을 약속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