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아이닉(Inic)은 이사·결혼 시즌을 겨냥해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가전 3종을 제안한다.
브랜드 측은 "새 출발의 상징색인 화이트와 미니멀한 디자인 등 미학적인 요소뿐 아니라 새 공간에 꼭 필요한 실용성까지 고려해 제품을 선별했다"고 설명했다.
청소기는 이사의 필수템이다. 가구를 옮기다 생기는 먼지, 이사 중 발생하는 포장재 가루, 틈새에 쌓인 잔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 관리하기 위한 가전이기도 하다.

아이닉의 'i50 아이타워(Itower)'는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 걸맞은 색상과 모던한 디자인의 무선 청소기로, 오브제형 가전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100%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은 물론 500W 흡입력, 3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청소 성능도 뛰어나다. UV 스팀 물걸레 키트도 갖추고 있어 브러시 교체만으로 세정제 없이 스팀 물청소가 가능해 찌든 때 제거까지 한 대로 끝낼 수 있다.
새로운 공간에는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가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먼지, 청소 후 부유먼지가 잔존한다. 무엇보다 새로 지은 공간일 경우 건축 자재나 마감재에서 나오는 휘발성 물질(VOCs)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는 단순 환기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공기청정기 사용이 권장된다.

아이닉의 'iAP22'는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내는 'H13' 등급 헤파필터를 탑재한 공기청정기다. 6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미세먼지와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 악취까지 관리한다. UV-C 살균 기능까지 갖춰 필터와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잔여 유해 물질을 살균한다. 거실이나 다이닝 공간에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헤어드라이어는 이사할 때 가볍게 바꾸기 좋은 가전 중 하나다. 가장 자주 쓰는 제품이기 때문에 화장실이나 화장대 인테리어에 맞는 색상을 고르는 경우가 많다.
아이닉 헤어드라이어 'iHD01'은 화이트, 다크 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인테리어 톤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T자형 인체공학적 설계와 470g 초경량 무게로 사용 편의성이 높은 헤어드라이어다. 초고속 BLDC 모터를 탑재해 최대 20m/s 강풍을 만들어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 3단계(스타일링, 일반, 쾌속) 바람과 4단계(25℃, 60℃, 78℃, 96℃) 온도 설계로 커스텀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트는 아이닉의 시그니처 컬러이기도 하다. 공간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편안한 컬러는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편안한 일상, 아이닉과 함께하세요.'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가사노동에 소요되는 시간과 에너지를 줄여 고객에게 진정한 쉼을 전하고자 하는 아이닉은 자극을 덜고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색상을 선택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