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지원은 저소득층 가구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활동지원비는 전년 대비 평균 6% 인상된 수준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 항목으로는 고교 학비, 학교 급식비, 방과후학교 수강권 등이 포함된다. 교육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제공되며,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지난해 교육급여 바우처를 받은 가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처리된다. 희망하는 학부모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및 교육비 원클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집중신청 기간 동안 간편한 절차로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저소득층 학생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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