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찰청은 8일 유재성 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전국 화상회의를 열고 순찰·검문을 강화했다.
- 지역경찰 등은 인적 드문 곳 순찰을 늘리고 흉기 소지자 검문검색한다.
-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으로 불안 커지자 자율방범대 협력과 CCTV 보강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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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범죄 재발 우려자, 정보 공유 및 순찰 강화
공중협박·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최우선 신고 지정...현장 출동 대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이 광주에서 발생한 여고생 피살사건으로 국민 불안감이 커지는데 대해 순찰 강화와 검문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 주재로 전국 경찰 지휘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경찰, 광역예방순찰대, 민생치안 전담 기동대는 인적이 드문 장소 순찰을 강화한다. 흉기 소지 의심자나 거동 수상자도 검문검색한다. 경찰은 자율방범대, 민간경비업체 등과도 협력해 범죄 우려 지역 순찰을 확대한다.
공중협박죄와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112 신고는 코드0 또는 코드1 등 최우선 신고로 지정해 신속히 현장출동하고 범인 검거 체계를 구축한다. 중요 사건은 경찰서장이 현장에서 조치한다.
강력범죄 재범 우려가 높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순찰 등 치안 활동에 활용한다. 지방정부와 주·야간 학생 통학로에 지능형 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설을 보강하고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조치도 강화한다.
한편 지난 5일 0시 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길거리에서 고등학생 A양이 일면식 없는 20대 남성 장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숨졌다. 당시 현장에 대가간 또 다른 고교생도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 광주경찰청은 이날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장씨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