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8일 오전 용인특례시 처인구의 한 건물 주방에서 김치냉장고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의 발 빠른 대처로 큰 사고를 면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경 처인구 이동읍 화산리 소재 한 건물 주방 내 김치냉장고 인근에서 불이 났다. 화재를 목격한 관계자 A씨는 즉시 현장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고 소방 인력 17명과 펌프차 등 장비 6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이미 진압된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오전 8시 16분경 현장의 완진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발화 위험이 없는지 세밀하게 점검한 뒤 상황을 종료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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