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8일 오전 대구 남구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1t 규모 암석이 무너져 행인이 숨졌다.
- 소방 당국이 11분 만에 구조했으나 A씨는 결국 사망했다.
- 현장에 낙석 방지 펜스 등 안전 시설이 없어 관리 소홀 지적이 나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의 한 지하도 옆 경사로에서 대형 암석이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 용두낙조 지하차도 옆 경사로에서 1t 규모로 추정되는 대형 암석과 구조물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 인력 36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하고 남구청에 중장비를 요청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구조 11분 만에 낙석에 깔려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낙석 사고가 난 경사면 주변에는 산사태나 낙석을 막기 위한 안전 펜스 등 별도의 방지 시설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전 관리 소홀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남구청은 추가 붕괴 우려에 따라 상동교 하상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함께 지자체의 관리 책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