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8일 오전 11시 16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장에서 강풍에 콘크리트 구조물이 천막 위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대학생 봉사자 2명이 낙하한 구조물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인근에 있던 2명도 심리적 불안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행사 천막을 인근 창고 건물의 콘크리트 처마에 고정한 상태에서 강한 바람이 불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순간 강풍으로 구조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일부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당시 해당 지역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14.1m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