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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엔비디아·아이온큐·뉴타닉스↑ VS 스노우플레이크·트레이드데스크·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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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는 4분기 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발표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크게 엇갈렸다.

반도체·AI, 소프트웨어, 소비재 업종 전반에서 '어닝 서프라이즈'와 '가이던스 실망'이 교차했다.

아이온큐의 양자 모형 [사진=업체 제공]

▷ 상승 종목

◆ 제이엠 스머커(SJM)

식품업체 제이엠 스머커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7% 상승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38달러, 매출은 23억4000만달러로, 팩트셋 예상치(주당 2.27달러, 매출 23억2000만달러)를 상회했다.

◆ 큐니티(Qnity)

반도체용 솔루션·소재 업체 큐니티는 실적과 매출이 모두 예상치를 웃돌며 주가가 3% 이상 올랐다. 2026회계연도 연간 이익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회사는 자동화와 인공지능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골자로 한 다년 계획도 발표했다.

◆ 엔비디아(NVDA)

엔비디아는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1.62달러, 매출 681억3000만달러를 기록해 엘에스이집계 예상치(주당 1.53달러, 매출 662억1000만달러)를 웃돌았다. 데이터센터 부문 성장에 힘입어 주가는 1% 이상 상승했다.

◆ 뉴타닉스(NTNX)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 뉴타닉스는 에이엠디와 인공지능 인프라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에이엠디가 1억5000만달러를 전략 투자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19% 급등했다. 2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 아이온큐(IONQ)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는 1분기 매출을 4800만~5100만달러로 제시해 팩트셋 예상치(36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을 웃돌며 주가가 12% 상승했다.

◆ 셰이크쉑(SHAK)

햄버거 체인 셰이크쉑은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 37센트, 매출 4억50만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하며 주가가 6% 가까이 올랐다.

▷ 하락 종목

◆ 스노우플레이크(SNOW)

소프트웨어 업체 스노우플레이크는 1분기 제품 매출 가이던스를 12억6200만~12억67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12억6000만달러)를 소폭 웃도는 데 그치면서 주가가 0.4% 하락했다.

트레이드 데스크(TTD)

광고 기술 기업 트레이드 데스크는 1분기 조정 상각전영업이익을 약 1억9500만달러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2억2300만달러)를 크게 밑돌며 주가가 16% 급락했다. 1분기 매출도 기대에 못 미쳤다.

시놉시스(SNPS)

전자설계자동화 기업 시놉시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95억6000만~96억60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96억3000만달러)에 못 미치면서 3% 넘게 하락했다.

◆ 세일즈포스(CRM)

고객관리 소프트웨어 업체 세일즈포스는 2027회계연도 매출 전망(458억~462억달러)이 시장 예상치(461억1000만달러)를 밑돌면서 주가가 3%대 하락했다. 4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가이던스가 투자심리를 눌렀다.

◆ 씨쓰리닷에이아이(AI)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업체 씨쓰리닷에이아이는 3분기 주당 40센트 손실을 기록해 예상 손실(29센트)을 웃돌았고, 매출도 기대치를 크게 밑돌며 주가가 24% 급락했다.

랜테우스 홀딩스(LNTH)

방사성 의약품 업체 랜테우스 홀딩스는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5~5.25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5.51달러)를 밑돌면서 주가가 5% 가까이 하락했다.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미디어 기업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는 텔레비전과 영화 사업 둔화로 분기 매출이 6% 감소했다고 밝혔지만, 프리마켓에서는 보합세를 보였다.

◆ 바이두(BIDU)

미국 상장 중국 기술기업 바이두는 4분기 매출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며 3% 하락했다.

◆ 파파존스 인터내셔널(PZZA)

피자 체인 파파존스는 4분기 매출(4억9820만달러)이 시장 예상치(5억1730만달러)를 밑돌며 5% 가까이 하락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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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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