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월 26일 오전 07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5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스노플레이크(SNOW)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의 분기 매출 전망을 내놓는 데 그쳐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AI 시대에 소프트웨어 업계의 생존 가능성을 둘러싼 불안감을 떨쳐낼 만한 더 강한 실적을 기대했던 시장의 눈높이를 충족하지 못한 것이다.
스노플레이크는 수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4월 말 마감 분기의 제품 매출이 약 12억6,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제품 매출은 스노플레이크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지표로, 투자자들의 면밀한 주목을 받는 항목이다.

스노플레이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분석·저장하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리다르 라마스와미 최고경영자는 자사 제품군 확장에 주력해왔으며, 특히 플랫폼 내 저장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도구를 잇따라 추가하고 있다.
주가는 뉴욕 증시에서 169.21달러로 마감한 뒤,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약 2% 하락했다. 월스트리트가 AI 주도의 소프트웨어 업계 구도 변화에 대한 광범위한 불안감을 키우면서 올해 들어 주가는 약 23% 떨어진 상태다.
1월 31일 마감한 분기 기준으로, 잔여 이행 의무는 97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스노플레이크는 밝혔다. 이는 시장 평균 전망치인 88억2,000만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제품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12억3,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대다수 애널리스트들은 스노플레이크 플랫폼 내 AI 활용에서 비롯되는 매출이 아직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보고 있다. 스노플레이크는 지난해 12월, AI 제품의 연간 환산 매출이 1억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노플레이크는 지난해 9월 브라이언 로빈스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로 선임했다. 로빈스는 6년간 해당 직책을 맡아온 마이크 스카르펠리의 후임이다.
로빈스 최고재무책임자는 성명에서 "이번 분기 실적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두 가지 핵심 원칙, 즉 신규 고객 확보와 전략적 장기 파트너십으로의 고객 확장에 집중한 우리 전략의 강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