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알권리 보장 위한 신속 정보 제공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제도다. 기관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공정보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전정보공표▲원문공개정보▲정보공개 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00점 만점 기준 94.55점을 기록,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
시는 각 부서별로 정보공개 업무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시민이 원하는 행정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한 '열린 행정' 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라고 설명했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 부서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