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오전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경 발생한 화재로 인해 중상 1명과 경상 2명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화재는 지나가던 행인A씨가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함으로써 알려졌다. 현재 현장에서는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자력 대피한 3명 모두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62명의 인력과 21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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