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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호주] '100억의 사나이' 한화 강백호 "100경기 이상 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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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백호가 지난해 말 4년 100억 원에 한화와 FA 계약을 맺고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최상의 몸 상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김경문 감독은 강백호를 1루수와 지명타자로 운용할 계획이며 마음 편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2021년 1루수로 뛸 당시 KT가 우승했던 만큼 부상 없이 100경기 이상 출전하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멜버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가 프리에이전트(FA) 최대어 강백호(27)를 품었다. 100억 원이라는 큰 돈을 투자했다. 그만큼 한화의 기대는 크다. 강백호도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상의 몸상태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강백호는 지난해 말 4년 총액 100억원에 한화와 FA 계약을 맺었다. 호주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그는 "이적했지만 달라진 곳은 유니폼뿐이다. (한화의)훈련 분위기가 파이팅 넘친다. 즐겁게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멜버른=뉴스핌]이웅희 기자=한화 강백호가 호주 멜버른 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2.04 iaspire@newspim.com

한화 김경문 감독은 "강백호가 합류하면서 타선을 더 짜임새 있게 짤 수 있다. 1루수와 지명타자로 생각하고 있다. KT에서 외야 수비도 했는데 나가더라도 우익수로 고정시킬 계획이다. 마음 편하게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해주려 한다"고 말했다.

강백호는 KT 시절 우익수, 1루수에 백업 포수 역할까지 한 적 있다. 현재 캠프에서 1루수 훈련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강백호는 "1루수는 3년 만에 해본다. 오랜만에 해보니 힘들긴 하지만 적응할 것"이라면서 "내가 1루수를 맡았던 2021년 KT가 우승했다. 당장 수비에서 실수가 나올 수도 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최대한 빨리 주전 1루수 수준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한화 강백호가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멜버른=뉴스핌]이웅희 기자= 2026.02.04 iaspire@newspim.com

강백호의 최대 장점은 역시 방망이다. 한화도 팀 타선의 화력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백호는 "장타도 장타지만, 클러치 능력을 좋게 평가하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8년 데뷔 시즌 29홈런을 기록한 강백호는 2024년 26홈런을 터트렸다. 2021년에는 가장 많은 142경기를 뛰며 타율 0.347, 179안타(16홈런), 102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95경기만 뛰며 타율 0.265, 15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강백호는 "좋은 성적을 낸 시즌을 보면 100경기 이상 뛰었다. 시즌 끝까지 부상 없이 뛰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며 "한화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되고 싶다. 시즌을 마친 뒤 '한화가 강백호를 잘 영입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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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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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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