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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적격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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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 희망자)
▲강성찬 ▲강성휘 ▲고경욱 ▲김관호 ▲김근재 ▲김은숙 ▲김종찬 ▲김호한 ▲문상수 ▲문애준 ▲박문옥 ▲박백희 ▲박상준 ▲박수경 ▲박용 ▲박용식 ▲박준용 ▲박진한 ▲박창수 ▲박효상 ▲안하늘이 ▲안호선 ▲유창훈 ▲이금이 ▲이동수 ▲이미향 ▲이정상 ▲이창환 ▲이형완 ▲임태성 ▲장국진 ▲장복성 ▲전경선 ▲정재훈 ▲조옥현 ▲최선국 ▲최원석 ▲최유란 ▲최정훈 ▲최지선 ▲최환석 ▲홍건숙

◇여수
▲강도용 ▲강문성 ▲강성필 ▲강정희 ▲강현태 ▲고희권 ▲구민호 ▲김근선 ▲김병선 ▲김석환 ▲김소리 ▲김순빈 ▲김양효 ▲김영규 ▲김종길 ▲김지선 ▲김채경 ▲김채원 ▲김철민 ▲김태희 ▲김화신 ▲나현수 ▲문갑태 ▲문상엽 ▲민덕희 ▲민병대 ▲박경숙 ▲박선왜 ▲박성미 ▲박숙희 ▲백인숙 ▲서대현 ▲서영학 ▲송혜경 ▲오진식 ▲유순식 ▲이미경 ▲이석주 ▲이선효 ▲이영애 ▲임선학 ▲전창민 ▲정경철 ▲정기명 ▲정신출 ▲정현주 ▲조계관 ▲주연창 ▲주재현 ▲주종섭 ▲진명숙 ▲최남선 ▲최동익 ▲최병용 ▲최정숙 ▲최정필 ▲한창헌

◇순천
▲강형구 ▲권동현 ▲권애임 ▲김도형 ▲김미연 ▲김미영 ▲김상일 ▲김성채 ▲김성하 ▲김영순 ▲김영진 ▲김용찬 ▲김일중 ▲김정이 ▲김정희 ▲김진남 ▲김태훈 ▲나안수 ▲남미애 ▲남진국 ▲노금희 ▲박계수 ▲박종선 ▲서동욱 ▲서병남 ▲서선란 ▲손두기 ▲손훈모 ▲신명식 ▲신민호 ▲신화철 ▲양동조 ▲양동진 ▲연제동 ▲염동섭 ▲오행숙 ▲이계현 ▲이영란 ▲이영민 ▲이윤재 ▲이진영 ▲이향기 ▲이현재 ▲임형률 ▲장경순 ▲장경원 ▲정광현 ▲정미옥 ▲정수진 ▲정영균 ▲정영근 ▲정희선 ▲조용봉 ▲주우성 ▲최현아 ▲한상근 ▲한숙경 ▲한정민 ▲한춘옥 ▲허석 ▲허유인

◇광양
▲강정일 ▲김길용 ▲김장권 ▲김정임 ▲김태균 ▲김한나 ▲문정훈 ▲박경미 ▲박문섭 ▲박병관 ▲박성현 ▲박옥희 ▲박정숙 ▲서영배(옥곡) ▲서영배(중동) ▲신용균 ▲안영헌 ▲이기연 ▲이돈견 ▲이병봉 ▲이선아 ▲이윤수 ▲이은경 ▲이충재 ▲임형석 ▲정구호 ▲정인화 ▲정회기 ▲조현옥 ▲최대원 ▲최준길

◇곡성
▲강기순 ▲강대광 ▲강덕구 ▲김을남 ▲김재범 ▲김정곤 ▲김홍순 ▲문영태 ▲박종완 ▲이진숙 ▲임원자 ▲정인관 ▲조상래 ▲진호건 ▲허채형

◇구례
▲김송식 ▲김수철 ▲김순호 ▲김우정 ▲문승옥 ▲문정현 ▲박인환 ▲서연희 ▲선상원 ▲양준식 ▲이승옥 ▲이형창 ▲장길선 ▲최도학 ▲홍봉만

◇나주
▲권환진 ▲김강정 ▲김경식 ▲김관용 ▲김명선 ▲김소영 ▲김정숙 ▲김지훈 ▲김해원 ▲박동민 ▲박성은 ▲박소준 ▲박지은 ▲양순봉 ▲윤병태 ▲이민준 ▲이용천 ▲이웅범 ▲이은정 ▲이재남 ▲이재창 ▲이재태 ▲전상규 ▲정서연 ▲조영미 ▲채성군 ▲최명수 ▲최문환 ▲최석순 ▲최정기 ▲한형철 ▲홍영섭 ▲황우선

◇화순
▲강재홍 ▲곽행호 ▲김석봉 ▲김영균 ▲김용호 ▲김지영 ▲김판수 ▲남태희 ▲류기준 ▲류영길 ▲류종옥 ▲문안식 ▲박종기 ▲송경덕 ▲오형열 ▲윤영민 ▲임용철 ▲임지락 ▲임탁진 ▲정승태 ▲정연지 ▲정지훈 ▲조명순 ▲조세현 ▲조소희 ▲주혜정 ▲차민호 ▲하성동 ▲홍기균

◇담양
▲김명우 ▲김석민 ▲김양희 ▲김정주 ▲노대현 ▲박영식 ▲박종원 ▲박준엽 ▲오성순 ▲유영재 ▲이규현 ▲이재종 ▲장명영 ▲장현동 ▲정일남 ▲조승준 ▲채부덕

◇함평
▲김농선 ▲김영인 ▲김은영 ▲모정환 ▲윤앵랑 ▲이남오 ▲이상익 ▲이성일 ▲정철성

◇영광
▲김관필 ▲김선옥 ▲김성진 ▲김혜영 ▲김홍재 ▲박노은 ▲박미애 ▲박원종 ▲박진구 ▲은희삼 ▲이근철 ▲이동권 ▲장영진 ▲정선우 ▲정용호 ▲정홍철 ▲조일영

◇장성
▲김미순 ▲김수권 ▲김연수 ▲김회식 ▲나철원 ▲박노원 ▲박현숙 ▲소영호 ▲신화순 ▲심민섭 ▲유성수 ▲유태영 ▲이지연 ▲이현종 ▲전용호 ▲정기성 ▲조기석 ▲차상현 ▲최미화 ▲최영우

◇고흥
▲고건 ▲공영민 ▲권영길 ▲김동귀 ▲김미경 ▲김민열 ▲김용길 ▲김인자 ▲김지연 ▲김학태 ▲김현남 ▲김혜경 ▲류제동 ▲박경석 ▲박규대 ▲박미옥 ▲박선준 ▲박순엽 ▲박은정 ▲박준희 ▲박진권 ▲송형곤 ▲신순식 ▲양수원 ▲이재기 ▲장부근 ▲전명숙 ▲정귀식 ▲한승욱 ▲홍우열

◇보성
▲강경윤 ▲강창진 ▲김경미 ▲김미숙 ▲김정구 ▲문점숙 ▲서정옥 ▲선송연 ▲선형수 ▲손인숙 ▲신경균 ▲안형상 ▲윤정국 ▲이채만 ▲임영수 ▲임용민 ▲전상호 ▲정재홍 ▲정혜련 ▲조영남 ▲최아영 ▲한기섭

◇장흥
▲곽태수 ▲김기용 ▲김동미 ▲김성 ▲김성민 ▲김옥화 ▲김재승 ▲김주석 ▲백광철 ▲왕윤채 ▲유금렬 ▲윤명희 ▲이진오 ▲이충식 ▲정다현 ▲주인천 ▲채은아 ▲홍정임 ▲황호연

◇강진
▲강명구 ▲김건우 ▲김경 ▲김상은 ▲김주웅 ▲김창주 ▲김호석 ▲노두섭 ▲박춘호 ▲배홍준 ▲우정락 ▲유경숙 ▲윤영남 ▲윤영상 ▲이나겸 ▲홍여신

◇해남
▲김미경 ▲김미숙 ▲김병덕 ▲김성만 ▲김성일 ▲김성주 ▲김연수 ▲김영환 ▲김화성 ▲명현관 ▲민경매 ▲민찬혁 ▲민홍일 ▲박상정 ▲박성기 ▲박성재 ▲박화선 ▲박훈동 ▲이기우 ▲이길운 ▲이상미 ▲이성옥 ▲조광영 ▲조영천 ▲천정술 ▲한종천

◇완도
▲김매숙 ▲김세국 ▲김세윤 ▲김재홍 ▲박병수 ▲박재선 ▲손정희 ▲신의준 ▲우홍섭 ▲이철 ▲이현희 ▲임규정 ▲정대석 ▲조원선 ▲조인호 ▲지민 ▲지영배 ▲최정욱 ▲허궁희

◇진도
▲김옥정 ▲김인정 ▲김춘화 ▲김희동 ▲김희수 ▲박금례 ▲박후근 ▲양광 ▲이문교 ▲이문포 ▲이승완 ▲이재각 ▲이현명 ▲장영우 ▲조난영 ▲주만종

◇영암
▲강찬원 ▲고화자 ▲김계호 ▲김영준 ▲박종대 ▲손남일 ▲신승철 ▲심애란 ▲우승희 ▲이만진 ▲이봉영 ▲이상수 ▲이재오 ▲이행도 ▲이혜숙 ▲정선희 ▲정운갑 ▲최화자

◇무안
▲강병국 ▲고성석 ▲김봉성 ▲김산 ▲나광국 ▲박쌍배 ▲박천하 ▲이준회 ▲이창래 ▲이혜자 ▲이호성 ▲임윤택 ▲임현수 ▲정소혜 ▲정승욱 ▲정옥헌 ▲정은경 ▲최옥수

◇신안
▲강대성 ▲강태명 ▲고인숙 ▲고인철 ▲권오연 ▲김경화 ▲김기만 ▲김동근 ▲김문수 ▲김용배 ▲김행원 ▲문선웅 ▲박석배 ▲박우량 ▲배영오 ▲안원준 ▲이상주 ▲최미숙 ▲최성자 ▲최영진 ▲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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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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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취임 6년, 로봇 상용화 눈앞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오는 14일 취임 6주년을 맞는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해 온 로봇 사업이 상용화를 향한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동차 제조를 넘어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피지컬 AI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2021년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지난해까지 약 1조7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로봇 상용화 기대에 기업가치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투자금 회수와 자동차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이 정 회장 개인과 현대차·기아 등 여러 주체에 나뉘어 있어 로봇 사업의 성장과 현대차 주주가 얻는 경제적 이익을 구분해 평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포그래픽=챗GPT] 2026.10.12  ◆ 그룹의 로봇 가치, 현대차 주주 몫과는 다르다 1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략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정 회장 취임 직후인 2020년 12월 인수를 결정한 뒤 2021년 6월 지배지분 80% 인수를 마무리했다. 당시 정 회장도 개인 자금을 투입해 지분 20%를 확보했다. 이후 추가 출자 등을 거치며 지분 구조가 달라졌다. 지난 7월 잔여 지분 인수 추진 당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은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소프트뱅크 9.65%로 보도됐다. HMG글로벌은 현대차와 기아, 현대모비스가 참여한 투자법인이다. HMG글로벌 지분은 현대차 49.5%, 기아 30.5%, 현대모비스 20%로 구성됐다. 이를 적용하면 당시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보스턴다이내믹스 간접 지분은 약 27.9%다. HMG글로벌이 보유한 지분 56.4%에 현대차의 출자 비율 49.5%를 곱한 수치다. 소프트뱅크 잔여 지분을 기존 보유 비율에 따라 배분하면 HMG글로벌 62.5%, 정 회장 25%, 현대글로비스 12.5%로 조정되는 구조다. 이 경우 현대차의 HMG글로벌 경유 간접 지분은 약 30.9%로 높아진다.  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모두 확보하더라도 로봇 사업의 성과를 현대차가 독차지하는 것은 아니다. 정 회장과 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도 투자한 만큼 성과는 여러 주주에게 나뉜다. 현대차 주주에게 중요한 것은 '그룹의 로봇 기업'이라는 간판보다 현대차가 투입한 돈에 비해 얼마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느냐다. ◆ 로봇 팔아 버는 돈과 공장에서 아끼는 돈 현대차가 로봇 사업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크게 두 가지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외부 판매를 늘려 투자 가치를 높이는 것과 자동차 공장에 로봇을 투입해 생산비를 낮추는 것이다. 현대차와 기아·현대모비스 등 계열사에는 로봇의 기술력을 실제 생산 현장의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하는 일이 핵심 과제다. 주주 입장에서도 로봇의 성능 못지않게 투자비를 얼마나 빨리 회수하고 생산비를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첫 번째는 로봇 기업의 성장이다. 외부 고객에게 로봇을 판매하고 유지보수·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면 투자 지분의 가치도 커질 수 있다. 그러나 기업가치 상승이 현대차의 현금 유입이나 배당 재원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실제 이익 귀속과 현금 회수는 지분 구조와 배당, 지분 매각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성장 기대와 실적 사이의 간극도 크다. 로이터는 지난 9월 현대글로비스 공시를 인용해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지난해 5284억원의 손실을 냈으며, 2021~2025년 누적 손실은 약 1조700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로봇 사업의 성장 기대와 별개로 대규모 손실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최근 아마존의 AI 사업을 이끌었던 로히트 프라사드를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다. 기술 개발을 넘어 로봇 상용화와 수익 모델 구축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다. 두 번째는 자동차 생산의 효율 개선이다. 이를 위해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보틱스 메타플랜트 응용 센터(RMAC)'를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HMGMA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을 생산 순서에 맞춰 분류·배치하는 서열작업부터 맡길 계획이다. 2030년에는 부품 조립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이때 현대차가 얻는 효과는 로봇 판매 이익이 아니라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반복 작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무거운 부품을 옮기는 부담을 줄이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 다만, 로봇 투입 자체를 비용 절감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도입 가격과 유지보수비, 생산라인 변경 비용을 고려한 뒤에도 작업시간 단축과 품질 개선 효과가 이를 웃돌아야 한다. 현대차 주주 관점에서는 로봇을 몇 대 배치했는지보다 차량 한 대당 생산비와 공정 가동률이 얼마나 개선되는지가 중요하다. 지난해 3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준공식에서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차그룹] ◆ 3만대 생산능력보다 중요한 '투자 회수'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생산능력은 실제 생산량이나 판매량과 다르다. 규모의 경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그룹 내부 수요뿐 아니라 외부 고객의 구매도 뒷받침돼야 한다. 정 회장의 로봇 전략은 자동차 제조 역량을 새로운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차그룹은 생산시설과 제조 데이터, 현대모비스의 부품 기술, 현대글로비스의 물류 역량을 결합해 로봇 사업을 키우고 있다. 자동차 공장은 로봇의 실제 작업 능력을 검증하는 현장이자, 초기 수요처가 될 수 있다. 다만, 그룹 차원의 사업 확장과 현대차의 주주가치는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정 회장의 개인 투자 성과, 다른 계열사의 부품·물류 사업 기회, 현대차의 생산성 개선을 한데 묶으면 현대차 주주에게 돌아갈 몫이 불분명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취임 6년을 맞은 정 회장의 승부수는 로봇 기업 인수와 기술 시연을 넘어, 생산 현장의 검증과 양산을 준비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앞으로는 로봇의 성능뿐 아니라 추가 투자 규모와 차량 한 대당 생산비 절감액, 투자금 회수 기간이 로봇 전략의 주주가치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peoplekim@newspim.com 2026-10-1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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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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