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영광군, 올해 스포츠 선도도시 도약…32개 대회 개최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3만 명 방문·130억 경제효과 기대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광군이 2026년 한 해를 '스포츠 선도도시' 원년으로 삼고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광군은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접근성과 숙박·식음 인프라를 갖춘 점을 바탕으로 동계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스포티움 축구전용구장을 포함한 5개 축구장, 2개 실내체육관, 실내외 테니스장 등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해 31개 대회를 개최해 약 12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127억 원으로 추산됐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축구 스토브리그. [사진=영광군] 2026.02.01 ej7648@newspim.com

올해는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전액 면제, 훈련팀 인센티브, 심판비 및 보험료 지원, 응급구조차량 상시 대기 등 안전하고 편리한 훈련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달 4일부터 축구, 검도, 농구, 테니스 등 4개 종목 8개 동계 스토브리그를 잇따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 초·중·고 선수 1600여 명, 검도 710명, 농구 200명, 테니스 40명 등 2500여 명이 참여한다.

군은 체류형 대회를 통해 숙박·외식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학부모와 가족 동반 방문이 늘면서 지역 관광지와 맛집 방문이 증가해 '스포츠+관광' 선순환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영광군은 올해 ▲2월 전국생활복싱대회 ▲3월 현정화배 및 전국오픈탁구대회 ▲4월 전국중고농구·전국대학태권도대회 등 32개 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를 통해 13만 명 방문객 유치와 약 130억 원의 경제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스포츠대회 유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전국이 주목하는 스포츠 중심도시로 성장하도록 종목별 대회 확대와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