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27일 오전 9시 16분경 경기 여주시 가남읍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농장 내 자돈(새끼 돼지) 2마리가 소사하고 전체 120평 규모 중 약 50평(8개 동 중 1개 동 일부)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멀리서 보기에 돈사에 불이 난 것 같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장비 20대와 인력 38명을 투입, 오전 9시 47분경 초진을 완료한 데 이어 9시 53분경 불길을 모두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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