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S 적용해 전자문서 음성 안내 제공
열람자 2만명 추첨…Npay 포인트 최대 5만원 지급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지정돼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발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은 '2026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서식으로, 수신자는 개인 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기관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앱을 비롯해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와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전자문서 열람 채널도 확대했다. 수신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PC에서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는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 TTS) 기술을 적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 전달하는 등 고령층의 접근성도 높였다.

이용자들은 건강검진표 외에도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350여종 서식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수령할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5년간 약 700종의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송달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올해 3000만명의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 15일부터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인증서와 네이버 신분증을 활용해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 열람자 중 약 2만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최대 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