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 첨단 산업 대거 전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첨단 복합소재 원조 격인 유럽 중심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파리 'JEC World 2026' 월드 연계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대상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KOTRA는 파리 JEC 박람회장에서 10일(현지시각) '글로벌 첨단소재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글로벌기업 유치의 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JEC 월드는 올해 60회를 맞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다.

2026년 핵심 키워드는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이다. 주 전시 분야는 강화섬유, 차세대 열가소성 수지 등 복합 소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 관련 기술 및 솔루션들이다. 이는 반도체, 미래차, 배터리,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 필수 소재들이다.
KOTRA는 설명회에서 한국 첨단소재 육성 정책 및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경기경제청이 '평택 포승(BIX) 지구' 등 혁신산업 특화단지를 소개했다.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한국의 탄소나노산업 현황 및 전망을, 한화첨단소재도 첨단소재 개발 현황 및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첨단소재기업들은 한국의 K-첨단제조 역량을 잘 알고, 한국을 최대 수요처로 인식하고 있다"며 "한국이 첨단소재 R&D에서 상용화, 양산 및 적용까지 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처라는 점을 강조해 첨단소재 투자유치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