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 거부 시 고객센터로 신청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가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가 네이버·PASS·카카오톡 전자문서로 확대돼 검진표 확인이 더 빠르게 간편해질 전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6일 올해 국가 건강검진 대상 여부와 검진정보가 담긴 전자문서를 3개 채널로 확대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문서 채널 확대로 올해 건강검진 전체 대상자들은 네이버뿐만 아니라 패스(PASS), 카카오톡 앱까지 3개의 플랫폼을 통해 건강검진표·안내문(건강검진 안내문)을 손쉽게 받아보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전자문서를 활용한 건강검진 안내문은 국가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오는 3월까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열람하지 않은 대상들에게는 3월 이후 종이 안내문이 발송된다.
만약 이용자가 전자문서를 통한 건강검진 안내문 수신 거부를 원한다면 건보공단 고객센터(1577-1000)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편, 건보공단은 국민에게 보다 쉽고 편한 디지털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전자문서를 발송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자문서 채널 확대를 통해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건강검진 안내 서비스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검진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국민의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