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2시 31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한 자동차 부품 처리공장에서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4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35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9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공장 1동이 전소되고 그라인더 등 작업 설비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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