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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새해 첫 고향사랑기부 1405만원…역대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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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026년 새해 첫 고향사랑기부 기탁식을 통해 대명건설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 1405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동해시에 접수된 기부 중 최고액으로,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대명건설의 이번 기탁은 서경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함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에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동해시는 이 제도를 통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복지 향상 재원을 다각화하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복지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에 우선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기부 취지에 맞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세대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는 입장이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명건설과 서경선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최고 금액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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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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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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