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신년사] 황현주 에스알 사장 직무대행 "철도 변화의 물결서 안전 최우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스알 2026년 신년사
EMU-320 도입·서비스 혁신 약속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2026년 적토마(赤兎馬)의 해를 맞아 고속철도 안전과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겠다는 새해 구상을 드러냈다.

에스알(SR)은 2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경영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하는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다짐했다. [사진=에스알]

5일 황현주 에스알 사장 직무대행은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 철도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앞에 두고 있다"며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EMU-320 기반 차세대 SRT 14편성이 순차적으로 출고되고, 고속열차 교차운행과 복합운행, 통합 발권 시스템을 도입하게 된다"며 "중요한 전환점에서 에스알은 새로운 시스템을 신속히 안착시켜 국민이 보다 편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철도 혁신의 바탕은 결국 안전"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이 가장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직무대행은 또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에스알은 고속철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의 노력은 변화의 시기 철도산업을 혁신하는 단단한 뿌리가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음은 황현주 에스알 사장 직무대행 신년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에스알(SR) 임직원 여러분!

2026년, 지혜롭고 강인한 '적토마(赤兎馬)'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금도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계신 에스알과 관계사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해 우리 철도는 커다란 변화의 물결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

EMU-320 기반 차세대 SRT 14편성이 순차적으로 출고되고, 고속열차 교차운행과 복합운행, 그리고 통합 발전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중요한 전환점에서 에스알은 새로운 시스템을 신속히 안착시켜, 국민께서 편안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변화의 시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겠습니다.

모든 철도 혁신의 바탕은 결국 안전입니다. 철저한 점검과 선제적 대응으로 국민이 가장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철도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또한,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욱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에스알 가족 여러분,

우리는 고속철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며 국민의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우리가 축적해온 전문 역량과 앞으로의 노력은 변화의 시기 철도 산업을 혁신하는 단단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2026년에도 에스알은 국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공기업으로서 이동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는 '더 편리한 고속철도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SRT와 함께 새해에는 적토마의 거침없는 기세처럼 국민 여러분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