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은 30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전 등 전국 14개 시·도당위원장 선출 결과를 승인했다.

앞서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지난 28일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단독 입후보한 이 전 시장을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 전 시장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치면서 임기 1년의 대전시당위원장직을 공식 수행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위축된 당 조직을 정비하고 당내 결속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8년 4월 예정된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재 발굴과 지역 조직 재건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