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28일 이장우 전 시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 이 전 시장은 지방선거 패배 뒤 당 조직 재정비에 나설 전망이다.
- 대전시당은 중앙당 승인 뒤 새 체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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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이장우 전 대전시장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을 이끌게 됐다.
이 전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흐트러진 당내 전열을 재정비하고 오는 2028년 4월 치러질 예정인 제23대 국회의원 선거 준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8일 시당 회의실에서 제2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이 전 시장을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6일 시·도당이 오는 29일까지 정기대회를 열어 차기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의결했다.
이에 대전시당은 지난 20~21일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뒤 22일 후보자 접수를 받았다. 접수 결과 이 전 시장이 단독으로 등록했다.
대전시당은 등록 후보자가 1명일 경우 운영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한 당 지방조직 운영규정 제9조에 따라 이날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 전 시장의 추대를 의결했다.
시당은 조만간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이장우 위원장 체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 전 시장은 지방선거 패배로 위축된 조직을 추스르고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차기 총선에 대비한 인재 발굴과 지역별 조직 정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건강상 이유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이은권 현 시당위원장은 서면 인사를 통해 임기를 마무리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