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는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서구는 전국 18개 기관 중 하나로 건강권 보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복지부는 매년 지자체 의료급여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최우수 2곳, 우수 16곳이 선정됐다.
서구는 의료급여 관리사를 통해 고위험군 수급자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했다. 적정 의료 이용 유도와 재정 안정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구청장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저소득층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신뢰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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