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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새해 첫날 '맹추위'...경북북부내륙, 영하12~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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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독도 1일까지 누적 적설량 10~30cm 강한 눈...동해안, 대기 건조 '산불 주의'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맑겠다. 경북 동해안 해돋이 명소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선명하게 만날 수 있겠다.

다만 이날 아침 기온이 -6도~-15도 분포를 보이며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해맞이에 두터운 옷을 챙기고 보온 등 한랭 질환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동해안의 해돋이 명소인 경북 울진군 근남면 망양정. 1일 울진지방의 새해 일출시간은 약 오전7시30분으로 예고됐다.[사진=울진군]2025.12.31 nulcheon@newspim.com

울릉·독도에는 많은 눈이 오겠다. 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0~30cm로 관측됐다.

대구와 경북의 새해 첫날 기온은 -15도~3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봉화와 안동 등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면서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8도, 경북 봉화 -15도, 영주·안동·문경·청송 -12도, 구미·영천 -9도, 울진·포항은 -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0도, 경북 영주 -4도, 봉화·문경·청송 -3도, 안동·경주 -1도, 포항 1도, 울진은 3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울릉·독도는 1일 새벽 무렵에 시간당 1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입산 자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는 당분간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일 오후부터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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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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