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KOTRA, '수출 바우처' 899억 지원…해외시장 개척 박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년 예산 32% 확대 '역대 최대'
수출시장 다변화…통상애로 해소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내년 참가 신청이 개시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내년도 지원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899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지난 22일부터 참가기업 모집이 개시됐다고 24일 밝혔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정부로부터 바우처를 발급받아 다양한 수출지원 서비스 중 자사가 필요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하는 것이다.

2017년 도입됐으며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KOTRA와 중소벤처진흥공단이 관리기관을 맡고 있다.

KOTRA는 관심기업들을 위해 사업 소개, 신청절차, 바우처 사용법을 안내하는 '수출바우처 온라인 설명회'도 오는 26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내년도 수출바우처 사업은 수출 준비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수출지원 사업으로, 참가기업은 바우처를 발급받아 해외 전시회, 수출물류, 해외규격 인증 등 14개 분야 8000종의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KOTRA 사옥 전경 [사진=KOTRA] 2025.12.12 dream@newspim.com

내년 사업은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 바우처'와 통상애로 완화를 위한 '긴급지원 바우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산업 바우처는 전년 대비 32% 늘어난 475억원 규모로, 소재·부품·장비, 그린, 소비재, 서비스 분야 중소·중견기업 1000여개사를 지원한다.

긴급지원 바우처는 처음으로 본예산에 424억원이 편성됐다.

대미 관세협상 후속 지원과 통상애로 해소를 목표로 철강·알루미늄 원산지 판정, 해외 인증 취득, 관세 환급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 3회 공개모집을 통해 약 70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증 취득이 장기간 소요되는 점을 감안해 선금 지원 제도가 신설된다. 이를 통해 연내 인증을 완료하지 못하더라도 바우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정부는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바우처 예산을 편성해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통상애로 해소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원금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lahbj1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