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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기술·투자 협력 가속화... 'SPARK ASIA' 서울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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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학회, 강남 팁스타운서 BEYOND EXPO 주최
'SPARK ASIA' 개최, 중국 상장사와 한국 기업 간 협력 논의
혁신 교류 플랫폼 성료, 공동 R&D와 JV 설립 등 파트너십 추진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한국과 중국 간 산업 및 기술 협력이 강화되는 가운데, 양국 혁신 생태계를 직접 연결하는 'SPARK ASIA – Korea Edition' 행사가 지난 8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에서 열렸다.

아시아 최대 기술·산업 박람회인 BEYOND EXPO가 주최했고, 한국경영학회와 PWSGROUP이 공동 주최했다. 중국의 상장기업, 유니콘 기업, CVC, VC, Family Office 등을 초청하여 한-중 미래 협력 기회 발굴 및 현황 분석을 목표로 했다.

한국경영학회 양희동 회장은 이 행사를 준비하며, "최근 중국은 AI, 로보틱스, 바이오·딥테크 등 첨단 분야에서 빠르게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며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한국의 기업 및 금융·투자기관은 중국의 상장사, VC·CVC와의 직접적 접점을 통해 중국의 기술 전략·투자 흐름·M&A 방향성을 이해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중국 간의 산업 및 기술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양국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개최된 SPARK ASIA 행사의 현장. [학회 제공]

SPARK ASIA는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양국 기업들이 실질적인 네트워킹과 협력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SPARK ASIA는 BEYOND EXPO의 공식 프로그램이자 아시아 전역의 투자기관과 기술기업이 참여하는 대표 혁신 교류 플랫폼이었다.

이번 행사에는 Nothing, Xtalpi, Zence Object, Cowa Robotics, Agora, Kairous Capital(말레이시아 VC), SANY Group, BEYOND EXPO 관계자 등 중국 및 중화권을 대표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과 투자기관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 기업과의 공동 R&D, JV 설립, 전략적 제휴, 시장 진출 협력, M&A 가능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중국의 최신 산업 전략과 미래 성장동력, AI·로보틱스·딥테크 분야 주요 기업의 기술 방향, 중국 VC·CVC의 글로벌 투자 흐름 및 신규 투자 전략, 한-중 기업 간 JV·M&A 및 공동 사업 기회, 양국 스타트업·대기업 간 협업 및 시장 동반 진출 모델 등과 같은 실질적인 정보와 비즈니스 기회를 얻었다.

36Kr KOREA이자 피더블유에스그룹(PWSGROUP)의 박지민 대표는 "이번 SPARK ASIA – Korea Edition은 한국과 중국의 기술·산업 생태계가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었다"며 "양국 기업들이 미래 산업의 성장 기회를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구조를 설계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BEYOND EXPO 공동 창업자 Jason ho(제이슨 호)는 "한국은 아시아 혁신과 콘텐츠 산업의 핵심 허브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SPARK ASIA를 통해 한국 산업계와 더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과 중국 간의 산업 및 기술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양국 혁신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개최된 SPARK ASIA 행사의 현장. [학회 제공]

win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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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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