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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트럼프 콜렉션 편입? UUUU ②'정책 우산'은 이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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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있지만 자금 지원 긴요
미국 수요 상당량 충족 잠재력
우라늄 정책 우산은 이미 확보

이 기사는 10월 1일 오후 4시3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콜렉션 편입? UUUU ①重희토류 독점 깰 열쇠>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자금 지원 등을 조건으로 하는 지분 취득 제안은 에너지퓨얼스에 요긴할 수 있다. 회사는 우라늄 판매에서 나오는 매출과 유동성 덕분에 당장의 운영 위험은 없지만 영업현금흐름은 적자다. 올해 상반기 관련 적자폭은 4477만달러로 전년 83만달러에서 확대됐다. 운영비와 개발비 증가 때문이다.

◆미국 수요 충족 잠재력

에너지퓨얼스의 중기 생산역량 확충 계획은 미국 정부의 지원 유인력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계획이 실현되면 에너지퓨얼스는 세계 시장에서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는 생산자로 도약할 수 있다. 미국 수요의 상당 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규모로 거듭난다고 한다.

에너지퓨얼스 회사 설명 자료 갈무리 [사진=에너지퓨얼스]

에너지퓨얼스가 화이트메사의 희토류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페이즈2(Phase2) 프로젝트(기존 설비 개조)'는 내년 4분기부터 단계적 가동이 계획돼 있다. 2027년부터는 확장 속도를 끌어올려 2029년까지 완료를 목표한다. 구체적인 설비투자 계획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억달러 투입 가능성을 거론했다.

구체적으로 모나자이트 처리능력은 연간 1000톤에서 6000톤 확대가 목표다. 또 NdPr은 현재 1만톤에서 6만톤,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은 225톤, 터븀은 75톤이다. 작년 미국의 연간 디스프로슘 수입량은 323톤이다. 모나자이트를 비롯한 다른 원료 확보 역량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의 지분 취득 추진은 에너지퓨얼스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여지가 있다. 에너지퓨얼스의 주가는 올해 이미 상당폭 강세를 보였지만 투자 내용이 생산 일정을 구체화하고 자본 비용 경감의 기대가 형성되면 추가 탄력을 받을 수 있다. 올해 회사 주가(30일 종가 15.35달러)는 200% 뛰었다.

지분 취득이 전개된다면 에너지퓨얼스는 MP식 모델을 따를 가능성이 있다. 지분을 내주는 대신 생산물에 대한 장기 구매와 가격 하한선 보장을 약속받는 거다. 이밖에 시설 투자용 대출 조건 완화 등이 패키지로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MP는 시장가격이 보장가격을 초과하면 초과 이익의 일정 비율을 공유하는 조건도 수용했다.

◆정책 우산은 이미 확보

정부 지분 투자가 없다고 해도 에너지퓨얼스 주가에 부는 바람은 주가 급등과 별개로 훈풍이다. 매출액의 91%가 우라늄에서 나오는 에너지퓨얼스에는 이미 정책 우산과 구조적인 수요가 확보된 상태다. 우라늄은 전력 부족 시기에 대안으로 거론되는 원자력발전의 핵심 연료다.

에너지퓨얼스 연간 실적 애널리스트 추정치 컨센서스 [자료=코이핀]

올해 5월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에너지퓨얼스에 장기적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 우산이다. 관련 명령은 원전 산업과 우라늄 공급망 전체를 국가안보와 연계해 규제를 정비하고 공급망 내재화를 가속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에너지퓨얼스는 화이트메사라는 제련소까지 갖춘 미국 유일의 우라늄 수직통합 기업이다. 애리조나주에 있는 피뇬플레인과 유타주의 판도라 광산에서 우라늄 광석을 채굴한 뒤 화이트메사 제련소에서 순도 높은 정제 우라늄 분말을 생산한다.

HC웨인라이트의 하이코 F. 일레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17일 목표가를 12달러에서 16.25달러로 상향했다. 그는 "대규모 희토류 생산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는 시장이 상당한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다"며 상향 근거를 밝혔다. 당시 주가가 이미 14달러대였음에도 추가 상승 여력을 본 것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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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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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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