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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추석 연휴 비상진료 체계 가동…전국 413개 응급실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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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국, e-gen·129·앱 통해 안내
아이 아프면 '아이안심톡'으로 상담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일 "응급의학과 전공의 복귀율은 다소 낮은 상황에서 비수도권 일부 응급의료기관의 추석 연휴 기간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과 17개 권역외상센터 등은 24시간 공백없이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전국 413개 응급의료기관과 17개 권역외상센터 등은 24시간 공백없이 운영하는 한편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과 배후진료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정은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01 gdlee@newspim.com

이어 정 장관은 "응급진료 전문의 진찰료 수가 가산(권역센터 250%·지역센터 150%), 배후 진료 수가 가산(200%)을 유지하겠다"며 "중증응급환자 진료 역량 유지를 위한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23개소) 운영,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 등 비상진료 대책들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추석 연휴 동안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한시적 수가 가산을 통해 최대치로 확보한다"며 "경증환자를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위치, 운영시간 등의 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똑똑앱, 콜센터(129)에서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스마트폰에서 응급똑똑앱을 다운받아 증상에 맞는 적정 의료기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연휴 동안 우려되는 분야인 고위험 산모·신생아, 소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정 장관은 "중증·권역·지역 모자의료센터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모자의료 전원 지원팀을 운영해 산모·신생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이송·전원을 지원하겠다"며 "중증·응급인 경우 소아전문응급센터 12개소, 중등증인 경우 소아청소년과병원 3개소가 24시간 차질없이 운영해 경증이면 달빛어린이병원 128개소가 연휴 간 계속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장관은 "소아가 갑작스럽게 아파 대처 방법을 찾는 경우 '아이안심톡' 사이트에 접속해 소아의 상태를 문의하면 소아·응급 전문의료인의 응급처치, 상비약 이용 방법 등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정은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01 gdlee@newspim.com

심뇌혈관 환자 대응에 대해 정 장관은 "권역심뇌센터 14개소, 지역심뇌센터 10개소를 추가해 총 24개소의 전문 진료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응급환자 발생 시 심뇌혈관 진료협력 네트워크가 긴밀하게 협력해 골든타임 내 이송·전원을 돕겠다"고 했다.

정 장관은 "급성복증와 수지접합, 골반골절 등 특수 외상분야도 추석 연휴 중 24시간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당직 체계를 운영하고 119 구급대 등에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장관은 응급실 미수용 최소화에 대응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6개 광역상황실은 119 구급대와 협력을 강화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수용 가능한 의료기관을 함께 찾아 응급실 미수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신속 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체계를 상시 유지할 것"이라며 "자체,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추석 연휴 대책을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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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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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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