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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 첫 로봇 양산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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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조립 자동화 라인 구축 완료 …글로벌 운영 역량 입증
베트남 법인 통해 아시아 생산 허브 육성·글로벌 고객사 대응력 강화 토대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차전지 CID, BMA, CAP 자동화 장비 제조기업 케이엔에스가 베트남 법인에서 산업용 자동화 로봇 양산품을 첫 출하했다는 소식을 10일 밝혔다.

케이엔에스 베트남 법인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로봇 전문기업 일본 P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로봇 생산을 위한 조립 자동화 라인을 구축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케이엔에스 베트남법인이 생산하는 주요 제품은 반복적이고 정밀한 작업 환경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5년간 OEM 방식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로 협의했으며 해당 기간동안 베트남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물량까지 확대하여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하된 제품은 추진해온 계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첫 성과로 케이엔에스가 글로벌 생산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케이엔에스 로고. [사진=케이엔에스]

이번 성과에 힘입어 케이엔에스는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 강화 ▲원가 경쟁력 확보 ▲현지 시장 진출 확대라는 세 가지 전략적 목표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현지에서 직접 조립·생산되는 로봇은 산업 자동화 및 전자·배터리 제조 분야 글로벌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으로 향후 대규모 수요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케이엔에스 정봉진 대표이사는 "이번 첫 양산품 출하는 단순한 생산 개시를 넘어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운영 역량을 현지에서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고객사 맞춤형 제품 공급을 통해 향후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베트남을 아시아 생산 허브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엔에스는 카메라 모듈, 배터리 제조, 스마트팩토리 등 폭넓은 자동화 장비 공급 경험을 토대로 기술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회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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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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