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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지자체 행정서비스 품질지수 서울 2위…주민만족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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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목적달성 평가 최고점수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양천구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KS-SQI)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기록, 3년 연속 2위 자리를 지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KS마크' 인증 등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직 유관단체로, 서울대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를 2001년부터 매년 발표하고 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전반적인 품질 수준을 평가하는 종합지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 [사진=양천구]

행정서비스 부문 평가는 전국 75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상이며, 최근 6개월 이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행정서비스를 이용한 주민 대상으로 개별 면접조사·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은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 총 9개 부문, 50여 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

양천구는 서울시 평균 71.8점보다 1.2점 높은 73점을 받았으며 ▲2023년 71.8점 ▲2024년 72.6점 ▲2025년 73점으로 해마다 주민만족도 평가가 상승하고 있다.

올해는 9개 부문 주요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주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행정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서비스의 고객 지향성, 원하는 목적 달성 여부 등을 평가하는 본원적 서비스 부문 점수가 가장 높았다. 양천구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중심 정책 목표를 효과적으로 실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3년 연속 서울시 최상위권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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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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