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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아카데미, 가을맞이 하반기 클래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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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숙련도 고려한 맞춤형 클래스 운영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블랙야크는 복합문화공간 '블랙야크 베이스캠프'에서 가을맞이 하반기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산행 문화를 조성하고 건강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참가자들의 숙련도를 고려한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블랙야크 아카데미 상반기 활동 이미지. [사진=블랙야크 제공]

특히 북한산 13개 성문을 탐방하는 '북한산 13성문 종주' 프로그램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 '북한산 13성문 하프 종주'가 눈길을 끈다. 하프 종주는 의상능선 코스와 원효봉 코스로 나뉘며, 두 코스 모두 완주 시 전체 종주 인증이 가능해 트래커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저녁 산행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청계산 야간 등산' 클래스도 재개되어 서울의 야경과 함께 약 2시간 동안 무난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러닝 마니아들을 위해서는 난이도별로 세분화된 '트레일러닝 스쿨'을 운영한다. 부상 예방과 안전 주행법 교육에 중점을 둔 이 프로그램은 아웃도어 전문가가 동행하며 참가자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매 시즌 신청 조기 마감 행진을 이어가는 인기 클래스인 만큼 이번 가을 시즌에도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블랙야크는 "초보자부터 프로급 숙련자까지 모두를 위한 다양한 아카데미를 마련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산행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블랙야크 베이스캠프가 자연과 사람을 잇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블랙야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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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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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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