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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강진하맥축제', 올해 무엇이 달라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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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좌석 확대, 하멜촌 생맥주 제공, 다회용기 사용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2회 강진하맥축제 [사진=뉴스핌 DB]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의 대표 여름 축제 '강진하맥축제'가 올해로 3회를 맞아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그리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만족 제고에 방점을 찍었다.

강진하맥축제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강진하맥축제는 지난해와 비교해 현장 운영, 프로그램, 친환경 정책에서 다양한 변화가 도입된다.

올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축제장 입구는 1곳에서 2곳으로 늘어난다. 현장 대기시간과 혼잡도가 크게 줄고 동선 효율 개선으로 방문객 안전이 강화된다.

좌석은 1000석 이상 늘려 총 3100여 석(일반석 2290석, 사전예약존 810석)을 갖춘다. 자리 부족과 혼잡 문제 해소에 초점이 맞춰진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2회 강진하맥축제장 입구. [사진=뉴스핌 DB]

맥주 공급 방식에도 변화가 도입된다. 2025년 1월 개소한 하멜 양조장 생산 맥주를 20L 케그로 현장 공급, 하멜촌 라거와 IPA를 중심으로 신선한 생맥주 경험을 제공한다. OB, 카스, 한맥, 버드와이저, 스텔라 등 기타 국내외 맥주와 무알콜 맥주도 포함되어 맥주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진다.

다회용기만 사용하는 '일회용기 없는 축제'로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한다. 안주류 판매부스와 푸드트럭 등 22개소 식음료 부스 전체에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화된다. 축제장 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쓰레기통 비치, 매일 아침·저녁 환경정비가 병행된다.

입장 체계는 일반석(1만원, 맥주 무제한)과 사전예약존(6인 테이블당 10만원, 메인무대 인접석 등 다양한 전용혜택)으로 구분된다. 사전예약존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135개 테이블 입장권이 사전 판매되며, 예약자 대상 상품권 환급 이벤트로 지역 상권 활성화도 연계된다. 축제 입장 시에는 신분증 확인 후 손목띠 착용을 통해 미성년 구분이 철저히 이뤄진다.

제 3회 하맥축제 공연 출연자. [사진=강진군] 2025.07.30 ej7648@newspim.com

주요 프로그램은 개장식, 체리필터·이승환·다이나믹듀오·권은비 등 대형 가수 공연, DJ EDM파티, 댄스팀 퍼포먼스 등 다양한 무대와 MC 이벤트(맥주 빨리 마시기, 병따기 대회), 하멜 캐릭터 포토존, 청년존·캠핑존, 어린이 풀장 등 가족단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 홍보는 TV·라디오 광고, SNS, 유튜브·인스타그램 라이브, 전단·배너, 포스터 게재 등 온‧오프라인을 총동원해 진행된다. '누구나 반값 여행' 등 강진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타지역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제 3회 하맥축제 무대 조감도. [사진=강진군] 2025.07.30 ej7648@newspim.com

축제장에는 무인계수기, 대형 안내판, 이동식·고정식 화장실, 의료지원부스, 안전요원, 철저한 미성년 구분(신분증 확인-손목띠 부착) 등 관리·안전 체계도 한층 더 촘촘해졌다. 매일 아침·저녁 청소와 환경정비로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하멜촌 맥주와 대중성·친환경성, 시민안전 강화, 볼거리·먹거리·쉴 공간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면서, 강진군의 여름관광 경쟁력을 보여줄 대표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평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축제에는 한층 다양해진 콘텐츠와 강진만의 지역 자원을 알차게 담았다"며 "하멜촌맥주, 체류형 반값 여행 등 강진만의 경쟁력을 적극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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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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