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설명회...세부 전략과 방향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험생·학부모 위한 설명회 및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진학 담당 교사용 동영상, 진학지도 자료집 보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산하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을 통해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이달부터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대비한 맞춤형 진학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쎈(SEN)진학 나침판과 함께하는 수시모집 대비설명회실시,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진학지도 동영상 보급, 수시모집자료집 보급, 교과 연계 대입 논술 가이드북 보급으로 이어지는 2026학년도 대입수시모집 대비 진학지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이달부터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대비한 맞춤형 진학지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지난해 11월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고사장을 나서는 모습. [사진=정일구 기자]

이번 대입에서는 수험생 증가, 수도권 논술전형 비중 확대, 자연계열사탐 허용 확대, 정시 학생부 반영 등의 입시 변화에 따라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2026 대입 수시모집 대비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전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최되며, 고등학교 3학년 지도교사의 현장참여와 수험생·학부모의 유튜브 생중계 참여로 진행된다. 설명회 강의는 전문성을 갖춘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와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담당하며 ▲2026 대입 수시모집의 이해와 대비 ▲2025 대입 수시모집결과 및 2026 대입 수시모집의 방향 등의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6 대입 수시모집 대비 특별진학상담센터'는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경인고와 성북구청에서 운영되며, 수험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1620건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회균형전형지원 수험생의 상담 신청은 1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전형상담신청은 15일 10시부터 대입상담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순으로 예약을 받는다.

'2026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교사용 동영상'은 수험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의약학계열 지원전략 ▲기회균형전형 지원전략 ▲수시 진학상담 쎈(SEN)진학 디지털 프로그램 사용법 등 9종의 동영상을 통해 고3 담임 및 진학 담당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교사용 동영상은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 및 유튜브 '서울교육 쌤TV'에 18일 이후 탑재될 예정이다.

'2026 대입 수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자료집'은 수시 진학지도길잡이(1종), 대학별 분석(3종), 진학지도의 이해와 대비(1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된다. 진학 담당 교사뿐만 아니라 수험생·학부모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 16일 이후 올라갈 예정이다.

'교과 연계 대입 논술 가이드북'은 사교육 경감을 위해 올해 새롭게 제작됐다. 이번 가이드북은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요강을 반영한 논술전형의 전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으며, 대학별 문제 유형 분석 및 연습문제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관내 고등학교에 11일까지 배포되며,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고2·고3 학생과 교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누리집에도 탑재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공교육 중심의 진학지도를 통해 불필요한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설명회·상담센터·동영상·자료집 등 대입지원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대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