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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한국해양대, 수해양계 특성화고 8개교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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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교육 고교-대학-산업체 연계 파이프라인 가동
'글로컬대학30' 본지정 향한 첫걸음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전국 수해양계 특성화고 8개교와 고교-대학-기업 제휴학교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교육부 '2025년 글로컬대학30' 사업 본지정을 준비하며 설정한 핵심 이행과제로, 고교-대학-산업체 간 연계 교육체계 구축을 통해 전주기 해양인재 양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목포해양대·국립한국해양대, 수해양계 특성화고 8개교와 업무협약. [사진=국립목포해양대학교] 2025.06.26 ej7648@newspim.com

전날 국립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경남해양과학고, 부산해사고, 성산고, 신안해양과학고, 여수해양과학고, 인천해사고, 충남해양과학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등 8개 특성화고가 참여했다.

이들 고교는 해양과학, 해운물류, 조선해양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고교-대학-기업 간 유기적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해양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고교-대학 연계 진로지도 및 학습경로 설계 지원, 해양기술·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및 실습선 연계, 공동 실습 및 캠퍼스 체험, 해양현장 Class 참여 기회 제공, 대학 마이스터트랙 전형 정보 제공 및 진학 컨설팅, 산업계와 연계한 고용확약형 교육 프로그램 기획, 교육부 글로컬대학30 및 해양수산부 인재정책 등과 연계한 공동 사업 발굴 등이다.

학생들은 고교 단계부터 해양대학에서의 심화 교육, 해양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진로-진학-취업 연계형 전주기 교육 경로를 밟게 된다.

한원희 국립목포해양대 총장은 "양 대학은 협약 이후에도 지역거점 및 기업과 연계한 마이크로·나노디그리 체계, 융합전공 확대 등 신산업 기반 교육모델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은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위한 결정적 이행성과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서 해양인재 양성의 전 생애주기 파이프라인을 제도화하는 첫 시도"라며 "수해양계 고교생들이 국립 해양대학에서 교육을 받고, 해양산업 현장으로 나아가는 국가적 해양인재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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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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