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주진교 인근에서 포터차량이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다.
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1분쯤 안동시 예안면 주진리 주진교 인근에서 주팽하던 포터차량이 30m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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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3시41분쯤 안동시 예안면 주진리 주진교 인근에서 주팽하던 포터차량이 30m 아래로 추락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06.07 nulcheon@newspim.com |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씨가 출동한 소방119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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