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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코엑스,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최…200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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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식품 등 200여 개 국내외 기업 참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국무역협회(KITA)는 코엑스와 공동으로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오는 5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다양한 소비재 분야의 20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프리미엄 제품과 최신 라이스프타일을 선보인다. 인구 1억명, 연평균 경제성장률 6.4%에 달하는 베트남 소비시장을 타깃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바이어 매칭 상담 등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지난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전경 사진. [사진=한국무역협회]

무역협회는 인도네시아·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 등 아세안 주요국 바이어 300여개 사를 초청해 국내 소비재기업 42개 사와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바이어 매칭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베트남 3대 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이 운영하는 마트 체인인 WinCommerce, 베트남 전역에 60개 이상의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Central Retail Vietnam 등 현지 주요 대형 유통사들도 다수 참가하여 나흘간 600여 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는 "베트남은 한국의 3대 수출국이자 7대 수입국으로, 젊고 역동적인 인구 구조와 안정적인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소비재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큰 나라"라며 "국내 우수 소비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지난해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나흘간 베트남 호치민 SECC 전시장에서 공동으로 개최한 '2024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전경 사진. [사진=한국무역협회]

코엑스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3년째 추진 중인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과 진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현지 소비자 대상 대규모 판촉행사인 '그레이트 세일 페스타(Great Sale Festa)' ▲한류 콘텐츠 기반의 'K-유니버스 특별관(K-Universe in Vietnam)'▲'K-뷰티 특별관' 등 3개의 특별관이 운영돼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현 코엑스 사장은 "올해에도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주요국에서 2만여 명 이상의 소비자와 바이어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한-베 및 아세안 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신남방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전시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kji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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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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