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CDMO와 시밀러사업의 가치 극대화를 위한 첫 걸음'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5/22 장전 공시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인적분할하여 자회사 등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를 신설하며,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100%를 승계한다고 발표; 분할비율은 주당 0.65:0.35로 액면가액은 2,500원으로 동일. 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하나로 인식되어 Firewall (이해상충방지 제도) 운영 등에도 불구하고 이해상충 우려 제기가 지속되며 상이한 사업구조로 인한 가치 평가의 한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명확한 CDMO와 시밀러 개발 사업의 주체가 구분되며 이런 우려는 해소됐다고 판단. 5/22 공시 기준 향후 일정은 9/1 주주총회 소집공고 및 통지, 9/16 주식병합 공고 및 통지일, 9/30
신주배정 기준일, 10/1 분할기일, 10/29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로 예정. 금번 인적분할은 그룹차원 지배구조 개편과 무관하다고 언급되며 장초 주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펀더멘털의 훼손은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에 대해 '5/22 장전 공시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인적분할하여 자회사 등의 관리 및 신규투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를 신설하며,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100%를 승계한다고 발표; 분할비율은 주당 0.65:0.35로 액면가액은 2,500원으로 동일. 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하나로 인식되어 Firewall (이해상충방지 제도) 운영 등에도 불구하고 이해상충 우려 제기가 지속되며 상이한 사업구조로 인한 가치 평가의 한계가 존재했다. 하지만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명확한 CDMO와 시밀러 개발 사업의 주체가 구분되며 이런 우려는 해소됐다고 판단. 5/22 공시 기준 향후 일정은 9/1 주주총회 소집공고 및 통지, 9/16 주식병합 공고 및 통지일, 9/30
신주배정 기준일, 10/1 분할기일, 10/29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로 예정. 금번 인적분할은 그룹차원 지배구조 개편과 무관하다고 언급되며 장초 주가 상승폭을 반납했지만 펀더멘털의 훼손은 없다고 판단'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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