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②기관의 '픽', 재평가되는 '주가∙실적∙성장성' 우수 A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위험 선호도 확대 속 중국 자산 재평가 기류
지난 한 주간 기관 투자의견 상향 종목 소개
60% 이상 상승 여력 보유 A주 리스트 공개
고수익+고성장+고연구비 '3고 기술주' 소개

이 기사는 5월 19일 오후 2시3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기관의 '픽'① 재평가되는 '주가∙실적∙성장성' 우수 A주>에서 이어짐.

◆ 주가 상승여력 '60% 이상' 14개주

이번 주 기관이 평가를 진행한 A주 종목 중 14개주의 최신 종가는 기관 예측 목표가 대비 상승 여력이 60% 이상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광전지 포장재 연구개발 업체 복사특응용재료(603806.SH)는 85.92%의 가장 높은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복사특응용재료는 최근 공개된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억100만 위안을 기록해 전 분기 대비 709.79%의 폭발적 성장률을 기록했다.

최근 투자자와의 소통 플랫폼을 통해 복사특응용재료는 인쇄회로기판(PCB)과 연성회로기판(FPC)의 고속+고밀도+고집적 기술이 산업 미래 발전의 주요 동력이 될 것이며, AI 산업 발전의 주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전자 재료 사업은 다운스트림 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와 고속 성장의 시대적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태금융홀딩스(華泰金控)는 최신 연구 보고서를 통해 복사특응용재료의 2025년 주가수익비율(PER)을 기존의 23배에서 25배로 조정하고, 목표가를 주당 23.5위안으로 책정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5월 16일 최신 종가 기준 복사특응용재료는 주당 12.64위안에서 거래됐다.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이자 애플 테마주인 입신정밀(002475.SZ), 가전제품 및 정원 관리용 설비 제조업체인 내극전력(603355.SH)이 80%의 주가 상승여력을 보유한 종목으로 꼽혔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19 pxx17@newspim.com

◆ 고수익+고성장+고연구개발 '3高 기술주'

통상 위험 선호도가 상승하는 상황에서 기술주는 일반적으로 더 큰 탄력성을 보이는데, 최근 미∙중 무역협상의 긍정적 결과에 위험선호도가 상승하면서 기술주의 상승모멘텀이 확대, 재평가의 계기를 마련했다.

그 가운데 최근 기관이 주목하는 '고수익+고성장+고연구개발의 강점을 지닌 '3고(高) 기술주' 리스트가 소개돼 주목된다.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가 과학기술혁신1000지수 구성종목 중 2022~2024년 기간 동안 △자기자본이익률(ROE)의 평균치가 10% 이상이고 △전체 매출에서 연구개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평균 10% 이상인 종목 그리고 △3곳의 기관으로부터 2025~2027년 영업수익(매출) 성장률 평균치가 2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 종목을 선별한 결과 13개주로 압축됐다.

이들 13개 종목은 올해 들어 누적 상승률이 상하이종합지수를 넘어섰는데, 뇌새강재기술(002979.SZ), 안지마이크로(688019.SH), 흥제안약(300573.SZ)의 3개주는 올해 들어 누적 10% 이상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서보 시스템류, 스텝 모터 시스템류, 제어 기술류 3가지 제품군을 주축으로 스마트 제조장비에 들어가는 부품을 생산하는 뇌새강재기술은 5월 16일 최신 종가 기준 올해 들어 누적 64.21%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국신증권(國信證券)은 뇌새강재기술이 지능형 모션 제어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고밀도 무프레임 토크 모터, 정교한 손∙관절 모듈로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며 '시장 대비 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5.19 pxx17@newspim.com

성장성 측면에서는 흥제안약이 2025~2027년 매출 증가율 42.3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1위를 차지했다.

흥제안약은 점안액을 주축으로 안연고, 용액제 등의 안과 관련 의약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해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성장률 319.86%를 달성해 상장 이래 같은 기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원증권(開源證券)은 약 1년간의 홍보를 거쳐 저농도 아트로핀 점안액 판매량이 2025년에 빠르게 늘어나며 실적 성장에 확실한 기여를 할 것이라고 판단,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13개 3고 기술주는 섹터별로 의료기기와 반도체 영역에서 가장 많이 배출됐다. 

그 중 반도체 섹터에 속한 안지마이크로는 핵심 반도체 소재 연구개발 업체로, 현재 다양한 시리즈의 화학기계 연마액, 기능성 습식 전자화학 제품, 전기도금액 및 첨가제 시리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6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6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군익증권(群益證券, 홍콩)은 안지마이크로가 반도체 소재 업계의 우수 기업 중 하나로서 습식 전자화학 제품, 전기도금액 등의 소재를 수평적으로 배치할 뿐만 아니라 업스트림 핵심 원재료 공급의 자체 통제력도 보유하고 있어 회사 제품의 장기적 공급 안전성과 신뢰성을 보장한다고 평가했다. 반도체 소재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매수' 등급을 부여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