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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4월 PMI 발표 앞두고 약보합...초경량 신소재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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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286.65(-1.76, -0.05%)
선전성분지수 9849.80(-5.40, -0.06%)
촹예반지수 1931.94(-2.52, -0.13%)
커촹반50지수 1003.87(-1.04, -0.10%)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29일 중국 증시는 약보합세를 나타내며 횡보장을 이어갔다. 뚜렷한 이슈가 없는 가운데 시장은 관세 충격이 가해진 4월의 제조업 PMI(구매관리자지수)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05% 하락한 3286.65, 선전성분지수는 0.06% 하락한 9849.80, 촹예반지수는 0.13% 하락한 1931.94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오는 30일 4월 제조업 PMI를 발표한다. 앞서 3월 공식 제조업 PMI는 50.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p) 상승하며 지난해 4월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같은 달 비제조업 PMI는 50.8로 전월 대비 0.4p 올라 경기 확장 국면을 지속했다. PMI는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낮으면 경기 위축 국면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지난 3월 제조업 PMI가 호조를 보인 것은 미국 기업들이 관세 전쟁을 앞두고 중국 기업들에 선제적으로 구매 주문을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중국의 이번 달 제조업 PMI는 미국과의 관세 전쟁이 시작된 이후 중국 제조업 업황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관심을 받고 있다. 30일 발표될 제조업 PMI는 상당 폭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은 하락 폭이 얼마나 클지에 주목하고 있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9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신소재인 PEEK(PolyEther Ether Ketone)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쥐싸이룽(聚賽龍), 신한신차이(新瀚新材), 중신푸차이(中欣氟材)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PEEK는 고기능 플라스틱으로 경량이면서 금속 못지않은 강도를 지니고 있다.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며,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플라잉카에 사용된다. 중신(中信)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PEEK 소재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시장 규모가 1000억 위안을 넘어서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화장품 관련 주도 강세를 보였다. 완메이성우(丸美生物)가 상한가를 기록했고, 바웨이구펀(芭薇股份), 상하이자화(上海家化)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화타이(華泰)증권은 "당국의 부양책의 영향으로 소비 관련 주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로컬 화장품 브랜드의 판매 성장률이 고공 행진하고 있다"며 "로컬 화장품 브랜드들의 본격적인 세계화와 굴기가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 센터는 이날 위안화 기준 환율을 달러당 7.2029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7.2043위안) 대비 0.0014위안을 내린 것이며, 위안화 가치로는 0.02%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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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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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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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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