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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5주째 하락…강남3구·성동·양천·용산 상승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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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전주 대비 -0.01% 하락
과천 0.28% 여전히 전국 최고 상승률 보여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전국 아파트값이 5주째 연속 하락했다. 전반적인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서울 강남권과 목동 그리고 경기 과천시에서는 재건축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일어나는 등 아파트값 강세가 이어졌다. 서울 아파트값은 0.08%로 3주째 똑같은 상승률을 보였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4월 3주(4월2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 조사 결과 매매가격은 0.01% 하락, 전세가격은 0.00% 보합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1%)와 똑같은 하락폭을 보였다. 수도권(0.02%) 및 서울(0.08%)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지방(-0.04%)도 하락폭을 유지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은 0.08%로 3주째 같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재건축·역세권 등 선호단지에서는 매수문의가 꾸준하고 상승거래가 체결되고 있으나 그 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 지속되는 가운데 전체적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강남3구 서초구(0.18%), 송파구(0.18%), 강남구(0.13%)는 오름세를 이어갔으며 양천구(0.12%), 강동구(0.11%)도 올랐다. 성동구는 0.17%로 상승세가 다소 꺾인 모습이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또 마포구, 용산구(0.13%), 광진구(0.09%), 중구(0.06%)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인천역시 미추홀구(0.05%)와 부평구(0.04%)가 전주에 이어 가격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연수구(-0.09%), 계양구(-0.01%)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0.01% 하락한 경기에서는 이 주에도 과천시가 0.28%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성남 분당구(0.14%), 용인 수지구(0.1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지방은 전체적으로 -0.04%로 하락한 가운데 5대광역시는 0.06% 하락했다. 세종은 0.23% 상승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감소했으며 보합 지역과 하락 지역은 증가했다. 

[자료=한국부동산원]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0.00%)에 이어 보합을 유지했다. 수도권(0.02%→0.02%)은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0.02%→0.03%)은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0.01%→-0.02%)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울산(0.04%), 부산(0.02%), 경기(0.01%), 인천(0.01%) 등은 상승했으나 광주(0.00%), 강원(0.00%), 충북(0.00%) 등은 보합, 전남(-0.07%), 대전(-0.07%), 제주(-0.05%), 전북(-0.04%) 등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8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은 증가했고 보합 지역 및 하락 지역은 감소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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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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